장기 불황으로 증권가에 구조조정 한파가 닥친가운데 한 증권사가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LIG투자증권은 14∼15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년 임직원호프데이'를 열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사와 점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규 LIG투자증권 사장도 참석해 일일이 자리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여기 모인 인재들이다. 임직원의 성장이 곧회사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어려울 때 직원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IG투자증권은 14∼15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년 임직원호프데이'를 열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본사와 점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규 LIG투자증권 사장도 참석해 일일이 자리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여기 모인 인재들이다. 임직원의 성장이 곧회사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어려울 때 직원들에게 더욱 힘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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