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최연소 증권사 지점장 탄생

입력 2014-04-30 11:46  

32세의 최연소 증권사 지점장이 탄생해 여의도증권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30일 동부증권 강릉지점장으로 발려받은 윤희찬 과장.

1982년생인 윤 과장은 다른 증권사에 근무하다 지난해 동부증권에 입사했다.

증권사 지점장의 나이에 대한 공식 기록은 없지만 업계에선 윤 과장이 최연소라는 데 이견이 없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영업 실적이 뛰어날 뿐 아니라 장교 출신으로 리더십도 두드러져 나이가 적은 편이지만 지점장으로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hsk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