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닷새째 자금이 들어왔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384억원이 순유입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달 28일부터 5거래일째 자금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다.
순유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코스피 고점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한 펀드 환매 움직임은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53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을 나타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닷새 만에 자금 순유입 전환으로 1조1천411억원이 들어왔다. 설정액은 71조4천650억원, 순자산은 72조2천863억원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384억원이 순유입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달 28일부터 5거래일째 자금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다.
순유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코스피 고점에 따른 차익실현을 위한 펀드 환매 움직임은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53억원이 들어와 이틀째 순유입을 나타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닷새 만에 자금 순유입 전환으로 1조1천411억원이 들어왔다. 설정액은 71조4천650억원, 순자산은 72조2천8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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