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035080]가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 덕분에 오름세를 탔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7% 오른 1만1천5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인터파크는 1분기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고 공시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인터파크가 전사적으로 수익성 개선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122900]의 실적 모멘텀이 2분기부터본격화되고 인터파크INT[108790]도 여행 부문에서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7% 오른 1만1천550원에 거래됐다.
전날 인터파크는 1분기 영업이익이 1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었다고 공시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인터파크가 전사적으로 수익성 개선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며 "자회사인 아이마켓코리아[122900]의 실적 모멘텀이 2분기부터본격화되고 인터파크INT[108790]도 여행 부문에서 깜짝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