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적립식으로 주가연계증권(ELS)에 투자하는 '(무)ELS 마스터 변액보험(적립형)'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목돈 없이 적립식(월 20만원 이상)으로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며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맞으면 비과세 혜택도 제공한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매달 다른 유형의 ELS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도 높다"며 "중위험·중수익 투자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품으로,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개인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목돈 없이 적립식(월 20만원 이상)으로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게 장점이며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맞으면 비과세 혜택도 제공한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장은 "매달 다른 유형의 ELS에 분산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성도 높다"며 "중위험·중수익 투자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상품으로,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개인자산관리)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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