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그룹 BNP파리바는 복지시설의 영·유아들과 함께 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한국 내 BNP파리바 및 계열사 임직원들은 수업을 돕는 보조교사로서 서울 관악구소재 동명복지센터의 2∼4세 어린이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면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등을 돕게 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총 7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대한 금전적 후원을 회사에 제안하고 회사가 이를 받아들여 성사됐다고 BNP파리바는 설명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 내 BNP파리바 및 계열사 임직원들은 수업을 돕는 보조교사로서 서울 관악구소재 동명복지센터의 2∼4세 어린이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면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 등을 돕게 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총 70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에 대한 금전적 후원을 회사에 제안하고 회사가 이를 받아들여 성사됐다고 BNP파리바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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