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8일 화장품 업종의 성장성이 탁월하다며 분석을 개시하면서 한국콜마[161890]와 아모레퍼시픽[090430]을 최선호주로제시했다.
최민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이 국내 시장에서 턴어라운드(이익 반등)와 중국시장 이익 개선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화장품 업종의첫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국내 화장품 부문 올해 매출성장률 ▲해외 부문에서의 3년 평균 매출 성장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등을 고려해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로 한국콜마(목표가4만7천원)와 아모레퍼시픽(175만원)을 선정했다.
최 연구원은 "LG생활건강[051900]은 주가가 싸지만 실적이 하반기 이후에나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코스맥스[192820]는 실적은 양호하나 밸류에이션(가치평가)부담이 있다"고 언급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민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이 국내 시장에서 턴어라운드(이익 반등)와 중국시장 이익 개선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며 화장품 업종의첫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국내 화장품 부문 올해 매출성장률 ▲해외 부문에서의 3년 평균 매출 성장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등을 고려해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로 한국콜마(목표가4만7천원)와 아모레퍼시픽(175만원)을 선정했다.
최 연구원은 "LG생활건강[051900]은 주가가 싸지만 실적이 하반기 이후에나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코스맥스[192820]는 실적은 양호하나 밸류에이션(가치평가)부담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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