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069140]은 이상우·이일재 전 대표이사가 횡령과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에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관련 사실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에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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