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042370]는 유병언, 이병호 각자 대표 체제에서 장순상 대표가 추가돼 3명의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장 대표는 비츠로테크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이 36.1%에 달한다.
비츠로테크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결산기를 3월에서 6월로 변경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대표는 비츠로테크의 최대주주로 지분율이 36.1%에 달한다.
비츠로테크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결산기를 3월에서 6월로 변경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