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005940]은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과 정영철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 신임 사외이사는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신탁 상무이사, 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 등으로 활동했고 정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허 신임 사외이사는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투자신탁 상무이사, 한국금융신문 편집국장 등으로 활동했고 정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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