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영증권[001720]의 장내 파생상품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인가 시 부가된 조건의 취소건을의결했다고 밝혔다.
인가 당시 국내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장내파생상품의 투자매매와 중개에한정된다는 조건이 붙었다.
조건 취소에 따라 신영증권은 앞으로 해외 파생상품의 투자매매와 중개도 할 수있다.
금융위는 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의 업무 단위에 장외 파생상품 투자중개업을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의 경우 국채증권의 투자매매에서 인수업을 제외한다는 부문이 삭제됐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가 당시 국내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장내파생상품의 투자매매와 중개에한정된다는 조건이 붙었다.
조건 취소에 따라 신영증권은 앞으로 해외 파생상품의 투자매매와 중개도 할 수있다.
금융위는 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의 업무 단위에 장외 파생상품 투자중개업을 추가하는 것을 승인했다.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의 경우 국채증권의 투자매매에서 인수업을 제외한다는 부문이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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