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이 최근 자사주 2만5천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현상 부사장도 1만2천500주를 매수했다.
이로써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0.40%,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0.08%가 됐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고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조석래 회장의 효성 지분은 10.32%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현상 부사장도 1만2천500주를 매수했다.
이로써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0.40%,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0.08%가 됐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고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조석래 회장의 효성 지분은 10.32%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