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조선은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 지분을 추가로 1.11%(41만2천192주) 늘렸다고 22일 공시했다.
디지털조선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34.14%에서 35.25%로 높아졌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디지털조선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34.14%에서 35.25%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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