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6일 실적 개선 기대감에 외국인매수세가 몰리면서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3만4천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서전날보다 2.21% 오른 3만4천7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속속 유입되고 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066570] 스마트폰 G3의 판매가 양호하고애플 아이폰6에 대한 부품 납품이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달에는 LG그룹 정보기술(IT)주식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전 9시 1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3만4천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서전날보다 2.21% 오른 3만4천7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속속 유입되고 있다.
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066570] 스마트폰 G3의 판매가 양호하고애플 아이폰6에 대한 부품 납품이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달에는 LG그룹 정보기술(IT)주식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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