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034020]은 28일 한국수력원자력과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원자로 설비 및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2조3천87억1천만원 수준으로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의 1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날 한국전력기술은 해당 계약 건과 관련해 두산중공업에 용역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천421억2천만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지난해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계약 금액은 2조3천87억1천만원 수준으로 두산중공업 작년 매출액의 12.02%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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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금액은 1천421억2천만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지난해 매출액의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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