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유입 추세가 8거래일째이어졌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62억원이 순유입됐다.
17일 코스피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덕에 전날보다 19.69포인트(0.96%) 오른 2,062.61로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88억원이 순유출됐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1천683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94조2천908억원, 순자산은 95조5천1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62억원이 순유입됐다.
17일 코스피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완화 덕에 전날보다 19.69포인트(0.96%) 오른 2,062.61로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88억원이 순유출됐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1천683억원이 들어왔다.
이로써 MMF 설정액은 94조2천908억원, 순자산은 95조5천13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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