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002700]은 30일 윤대중씨 외 5명이 액면가 500원짜리 보통주 1천500만주의 신주 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 소송을 법원에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신일산업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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