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일 증권업계 최초로 위안화 표시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은 은행 예금과 비교하면 하루를 맡겨도 적용되는 금리가 높고 위안화를 수시로 찾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학이나 이민 준비로 위안화를 보유한 고객, 위안화 입출금이 빈번한 수출입대금 결제법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1천위안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자유약정형 상품과약정 기간을 따로 정하는 약정형 상품이 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상품은 은행 예금과 비교하면 하루를 맡겨도 적용되는 금리가 높고 위안화를 수시로 찾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학이나 이민 준비로 위안화를 보유한 고객, 위안화 입출금이 빈번한 수출입대금 결제법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1천위안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자유약정형 상품과약정 기간을 따로 정하는 약정형 상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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