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주식펀드(PEF)인 코스톤아시아가 코스닥 상장사 삼본정밀전자[111870]를 인수했다.
코스톤아시아의 특수목적회사인 삼본정밀전자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은 삼본정밀전자 지분 58.62%(556만8천920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588억원에 확보했다고 8일 공시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코스톤아시아의 특수목적회사인 삼본정밀전자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은 삼본정밀전자 지분 58.62%(556만8천920주)를 장외거래를 통해 588억원에 확보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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