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가 18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나타냈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는 360억원이 순유입했다.
18거래일간 순유입 규모는 1조4천억원에 달한다.
코스피가 1,900선까지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04억원이 이탈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801억원이 순유입해 6거래일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3조7천816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순자산은 94조9천481억원으로 집계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는 360억원이 순유입했다.
18거래일간 순유입 규모는 1조4천억원에 달한다.
코스피가 1,900선까지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를 위한 자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04억원이 이탈해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801억원이 순유입해 6거래일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3조7천816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순자산은 94조9천481억원으로 집계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