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3분기 자사 등록발행시스템을통한 채권 발행 금액이 모두 74조3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는 1.9% 증가했으나 전분기보다는 3.3%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 비중은 특수채 34.4%, 금융회사채 22.8%, 일반회사채 14.0%, 특수목적법인(SPC)채 5.8%, 양도성예금증서(CD) 3.8%, 파생결합사채(ELB) 10.1%, 국민주택채 4.3%, 지방공사채 3.4%, 지방채 1.4% 등이다.
이중 금융회사채, ELB는 전분기보다 20.7%, 21.0% 각각 증가했으나 CD와 일반회사채, SPC채는 55.6%, 20.6%, 31.7% 각각 감소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전년 동기보다는 1.9% 증가했으나 전분기보다는 3.3%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 비중은 특수채 34.4%, 금융회사채 22.8%, 일반회사채 14.0%, 특수목적법인(SPC)채 5.8%, 양도성예금증서(CD) 3.8%, 파생결합사채(ELB) 10.1%, 국민주택채 4.3%, 지방공사채 3.4%, 지방채 1.4% 등이다.
이중 금융회사채, ELB는 전분기보다 20.7%, 21.0% 각각 증가했으나 CD와 일반회사채, SPC채는 55.6%, 20.6%, 31.7%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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