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회계법인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회계 서비스 부문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한다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회계와 재정을 비롯한 다양한 컨설팅영역에서 자문 서비스를 조직위에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일회계법인은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회계와 재정을 비롯한 다양한 컨설팅영역에서 자문 서비스를 조직위에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