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23거래일째 자금이 유입됐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35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코스피의 하락으로 저가 매수를 노린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해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6억원이 이탈해 7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천707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1조3천452억원으로 늘었고 순자산은 92조5천265억원으로 집계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35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코스피의 하락으로 저가 매수를 노린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해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6억원이 이탈해 7거래일째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천707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1조3천452억원으로 늘었고 순자산은 92조5천265억원으로 집계됐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