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29일 대림산업[000210]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내렸다.
대림코퍼레이션의 장기 신용등급은 'A+'에서 'A'로 낮아졌다.
두 기업 등급 모두 전망은 '안정적'이다.
나이스신평은 대림산업의 해외프로젝트 원가율 조정에 따른 대규모 손실 인식등 수익 기반이 낮아진 데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림산업의 실적 부진으로 대림코퍼레이션의 자산 가치와 사업 기반이 약해진 점을 고려했다고 나이스신평은 덧붙였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림코퍼레이션의 장기 신용등급은 'A+'에서 'A'로 낮아졌다.
두 기업 등급 모두 전망은 '안정적'이다.
나이스신평은 대림산업의 해외프로젝트 원가율 조정에 따른 대규모 손실 인식등 수익 기반이 낮아진 데 따른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림산업의 실적 부진으로 대림코퍼레이션의 자산 가치와 사업 기반이 약해진 점을 고려했다고 나이스신평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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