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최대주주 장화리 씨로 변경

입력 2014-11-06 09:35  

중국원양자원[900050]은 6일 최대주주가 장화리씨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지난 4월 30일 피닉스자산운용이 중국원양자원 주식 775만주를 받아 최대주주에올랐지만 당일 722만주를 처분해 중국원양자원은 최대주주를 확인할 수 없었다.

중국원양자원은 "오늘 장화리씨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신주인수권을행사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화리 씨의 중국원양자원 지분율은 8.60%(714만6천644주)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