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은 20억 달러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수주설에 대해 "적도기니 LNG 생산 프로젝트와 관련해 최근 파트너 회사가 FLNG 프로젝트의 운영회사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파트너 회사와 FLNG 건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중공업은 "파트너 회사와 FLNG 건조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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