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054340]은 와이엠코퍼레이션이 제기한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7일 와이엠코퍼레이션이 제기한 김철·이찬식 사내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할 정도로 매우 급한 보전의 필요성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7일 와이엠코퍼레이션이 제기한 김철·이찬식 사내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할 정도로 매우 급한 보전의 필요성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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