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10일부터 개시된다.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의류, 레저용품, 콘텐츠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관련 업체와 합병할 목적으로 상장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이다.
전체 공모 금액은 100억원이며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는 10일부터 개시된다.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의류, 레저용품, 콘텐츠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관련 업체와 합병할 목적으로 상장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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