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5~19일) 회사채가동아에스티[170900] 700억원을 비롯해 총 3건에 1천2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고 12일밝혔다.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80건, 금액으로는 1조6천694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는 3건 모두 무보증사채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이 500억원, 차환자금이 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일반적으로 연말에는 기관들의 회계연도 장부 마감(북 클로징)에 따라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80건, 금액으로는 1조6천694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채권종류는 3건 모두 무보증사채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이 500억원, 차환자금이 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일반적으로 연말에는 기관들의 회계연도 장부 마감(북 클로징)에 따라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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