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760만주를 유상증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증자 방식으로, 액면가액 5천원의 10배로 할증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3천800억원이며,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
앞서 신세계[004170]는 보유하던 하남유니온스퀘어의 주식 전량인 1천173만9천567주(51%)를 신세계프라퍼티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주주배정 증자 방식으로, 액면가액 5천원의 10배로 할증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3천800억원이며,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
앞서 신세계[004170]는 보유하던 하남유니온스퀘어의 주식 전량인 1천173만9천567주(51%)를 신세계프라퍼티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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