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9일 씨트리, 웹케시, 자일자동차판매 등 3개 기업을 장외시장인 K-OTC시장(www.k-otc.or.kr)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씨트리(585원, 이하 기준가격), 웹케시(1천560원), 자일자동차판매(3천965원)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이로써 K-OTC시장 거래종목은 지정기업 총 69개사와 등록기업부 48개사 등 총 117개사로 늘어났다.
이 중 씨트리, 웹케시는 금투협이 최근 K-OTC시장 거래종목 지정 대상을 확대한데 따라 지정된 첫 사례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순자산가치(기준가격)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첫 거래일 이후 가격제한폭은 기준가격(전날 가중평균가격)의 ±30%이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씨트리(585원, 이하 기준가격), 웹케시(1천560원), 자일자동차판매(3천965원)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이로써 K-OTC시장 거래종목은 지정기업 총 69개사와 등록기업부 48개사 등 총 117개사로 늘어났다.
이 중 씨트리, 웹케시는 금투협이 최근 K-OTC시장 거래종목 지정 대상을 확대한데 따라 지정된 첫 사례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순자산가치(기준가격)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첫 거래일 이후 가격제한폭은 기준가격(전날 가중평균가격)의 ±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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