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436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가 최근 약세 흐름을 보임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저가 매수성 자금이 유입되는 모양새지만, 그 규모가 그리 크진 않다.
코스피는 지난 19일 전 거래일보다 32.48포인트(1.71%) 오른 1,929.98로 거래를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25억원이 빠져나갔다.
단기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2조3천794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의 설정액은 88조2천773억원, 순자산총액은 89조3천493억원으로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436억원이 순유입됐다.
코스피가 최근 약세 흐름을 보임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저가 매수성 자금이 유입되는 모양새지만, 그 규모가 그리 크진 않다.
코스피는 지난 19일 전 거래일보다 32.48포인트(1.71%) 오른 1,929.98로 거래를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25억원이 빠져나갔다.
단기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2조3천794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MMF의 설정액은 88조2천773억원, 순자산총액은 89조3천493억원으로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