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037620]은 퇴직연금 운용관리적립금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12월 2조원을 넘긴 이후 2년 만으로,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2조6천820억원에서 현재 3조541억원으로 증가했다.
누적적립금 중 확정급여(DB)형은 1조9천593억원, 확정기여(DC)형은 9천477억원,개인퇴직계좌(IRP)는 1천471억원이다.
임인수 미래에셋증권 연금사업센터장은 "계열사 지원 없이 전 임직원의 컨설팅역량과 선도적 서비스 제공으로 일군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2년 12월 2조원을 넘긴 이후 2년 만으로,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2조6천820억원에서 현재 3조541억원으로 증가했다.
누적적립금 중 확정급여(DB)형은 1조9천593억원, 확정기여(DC)형은 9천477억원,개인퇴직계좌(IRP)는 1천471억원이다.
임인수 미래에셋증권 연금사업센터장은 "계열사 지원 없이 전 임직원의 컨설팅역량과 선도적 서비스 제공으로 일군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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