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주요 국유기업의 달러화 발행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채권혼합) 2호'를 오는 16일까지 판매한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국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되는 구조여서 투자자의 환매 타이밍 부담이 줄었다. 중국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소유한 국유기업 채권에만 투자해 같은 신용등급의 다른 채권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 가능한상품이라고 한국운용은 설명했다. 농협은행, KDB대우증권, 동부증권[016610], 우리투자증권[005940], 현대증권[003450], 하나대투증권, HMC투자증권[001500]에서 가입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