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신한은행과 외국환 업무서비스와 사회공헌 분야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외화자금집중결제서비스를 도입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외화증권 매매대금의 이체 서비스 담당 은행에 선정된 신한은행도차별화된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예탁결제원과 신한은행은 또 각각 운영 중인 증권박물관과 한국금융사박물관의연계관람프로그램, 금융경제교육 운영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예탁결제원은 외화자금집중결제서비스를 도입해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외화증권 매매대금의 이체 서비스 담당 은행에 선정된 신한은행도차별화된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기로 했다.
예탁결제원과 신한은행은 또 각각 운영 중인 증권박물관과 한국금융사박물관의연계관람프로그램, 금융경제교육 운영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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