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084870] 실적이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이 회사 주가가 21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가격제한폭(14.93%)까지 오른 1만5천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베이직하우스 중국 부문의 도약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매수세가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인 중국 부문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그는 "중국 법인의 도약에 힘입어 베이직하우스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천437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6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베이직하우스는 오전 9시 13분 현재 가격제한폭(14.93%)까지 오른 1만5천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베이직하우스 중국 부문의 도약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매수세가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이직하우스의 가장 큰 투자 포인트인 중국 부문이 여전히 건재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그는 "중국 법인의 도약에 힘입어 베이직하우스의 올해 연결 매출액은 6천437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전년보다 17%, 61%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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