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신주발행 무효소송 피소

입력 2015-01-22 18:15  

유안타증권[003470]은 강종구 외 20인이 지난해11월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유안타증권이 작년 6월 12일 실시한 액면가 5천원의 보통주 7천142만8천571주의 발행이 무효라는 내용의 소송을 청구했다.

유안타증권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소송 제기 사실을 지연 공시했다는 이유로 유안타증권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