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5일 한샘[009240]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기존(16만5천원)보다 15.2%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천777억원,32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도 한샘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탄탄한 성장성을 유지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한샘은 향후 기존 판매 채널의 성장 외에도 신규 시장 진출과 국내의 비브랜드가구 시장 잠식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높은 성장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천777억원,32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도 한샘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탄탄한 성장성을 유지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한샘은 향후 기존 판매 채널의 성장 외에도 신규 시장 진출과 국내의 비브랜드가구 시장 잠식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높은 성장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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