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 메자닌(Mezzanine)에 투자함으로써 '시중금리+α'를 추구하는 '신한명품 메자닌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채권 보유 이자소득, 채권 매매차익, 투자 기업의주식가격 상승 시 메자닌에 부여된 권리 행사 등을 통해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을 노린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한국채권투자자문의 자문으로 구성되며, 최소 가입금액은2천만원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