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는 234억원이 유입됐다.
설 연휴 이후 펀드 시장에서는 소폭의 자금 유출입만 방향성 없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24일 전 거래일보다 7.73포인트(0.39%) 오른 1,976.12로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04억원이 순유입됐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534억원이 빠져나가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9조9천240억원, 순자산총액은 100조9천39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는 234억원이 유입됐다.
설 연휴 이후 펀드 시장에서는 소폭의 자금 유출입만 방향성 없이 나타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24일 전 거래일보다 7.73포인트(0.39%) 오른 1,976.12로 마감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204억원이 순유입됐다.
단기 자금이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534억원이 빠져나가 사흘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이에 따라 MMF 설정액은 99조9천240억원, 순자산총액은 100조9천399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