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종류주 1주당 250원 현금 배당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19억원으로 전년보다 1.1%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천563억원, 182억원으로 34.4%, 21.4% 늘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또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 2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 배당률은 0.56%이며 배당금 총액은 41억6만3천500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보경(재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유해민 신사업개발본부장(신규 선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
이호상 현대회계법인 이사(재선임)와 LVMH 중화권 사장인 앤드류 유에 우 씨(신규 선임)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19억원으로 전년보다 1.1%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천563억원, 182억원으로 34.4%, 21.4% 늘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또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 2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기준 시가 배당률은 0.56%이며 배당금 총액은 41억6만3천500원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보경(재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유해민 신사업개발본부장(신규 선임)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린다.
이호상 현대회계법인 이사(재선임)와 LVMH 중화권 사장인 앤드류 유에 우 씨(신규 선임)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