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각 지점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후강퉁(중국 상하이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 전문 리서치팀인 '차이나 데스크'가 전국 19개 지점을 방문에 중국 경제 및 증시에 대해 강의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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