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030210]은 권성문 대표이사에게 보수 10억4천4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강찬수 전 대표이사에게는 퇴직금을 포함해 13억7천300만원을 지급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찬수 전 대표이사에게는 퇴직금을 포함해 13억7천300만원을 지급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