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대투증권은 펀드 하나로 중국 본토 채권과 주식뿐만 아니라 공모주에도투자하는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채권보다 금리가 높은 중국 우량 채권에 자산의 60% 수준을 투자해 안정적수익을 확보한 이 펀드는 업계 최초로 중국 공모주에 펀드 자산의 20% 수준을 투자,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또 중국 우량주나 국내기업공개(IPO)에 각각 10%가량을 선별 투자해 초저금리 시대 중수익을 추구한다.
중국 자산 운용은 차이나유니버셜자산운용이, 국내 공모주 투자는 흥국자산운용이 담당한다.
클래스A는 선취 판매 수수료가 0.8%, 연간 총보수는 1.2%며 선취 판매 수수료가없는 클래스C의 연간 총보수는 1.8%다. 환매 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이내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이내면 이익금의 50%다. (서울=연합뉴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내 채권보다 금리가 높은 중국 우량 채권에 자산의 60% 수준을 투자해 안정적수익을 확보한 이 펀드는 업계 최초로 중국 공모주에 펀드 자산의 20% 수준을 투자,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또 중국 우량주나 국내기업공개(IPO)에 각각 10%가량을 선별 투자해 초저금리 시대 중수익을 추구한다.
중국 자산 운용은 차이나유니버셜자산운용이, 국내 공모주 투자는 흥국자산운용이 담당한다.
클래스A는 선취 판매 수수료가 0.8%, 연간 총보수는 1.2%며 선취 판매 수수료가없는 클래스C의 연간 총보수는 1.8%다. 환매 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이내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이내면 이익금의 50%다. (서울=연합뉴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