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대투증권은 홍콩과 중국 본토 증시의 내수 소비 대표주에 투자하는 '하나 중국천하통일 1등주 랩'을 출시한다. 이 랩은 홍콩과 중국 상하이(후강퉁) 시장간 가격 프리미엄 변화에 따라 저평가된 시장의 투자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활용하고 선강퉁이 시행되면 해당 시장 종목도 편입할 계획이다. 3천만원 이상씩 가입할수 있으며 수수료는 연 2.5%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