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허승범 대표가 자사주 5천67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허 대표의 보유지분은 3.57%로 늘었다.
허 대표는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로 3세경영인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허 대표는 허강 삼일제약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허용 명예회장의 손자로 3세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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