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흥국에프엔비 등 5개사로부터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흥국에프엔비 이외에 하나머스트5호기업인수목적, 칩스앤미디어,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 등이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흥국에프엔비는 비알코올음료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50억8천400만원과 68억8천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칩스앤미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800만원,영업이익은 20억2천만원이었다.
거래소는 현재 국내 기업 29개사에 대해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흥국에프엔비 이외에 하나머스트5호기업인수목적, 칩스앤미디어,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 등이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 가운데 흥국에프엔비는 비알코올음료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50억8천400만원과 68억8천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칩스앤미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08억800만원,영업이익은 20억2천만원이었다.
거래소는 현재 국내 기업 29개사에 대해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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