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다시 자금이 빠져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8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11일 7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가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67억원이 들어오고 459억원이 나가 전체적으로 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천509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총액은 각각 112조2천97억원, 113조2천727억원으로 감소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8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지난 11일 7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가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467억원이 들어오고 459억원이 나가 전체적으로 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9천509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따라 설정액과 순자산총액은 각각 112조2천97억원, 113조2천727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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