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NH기업인수목적8호와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 등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2곳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NH기업인수목적8호는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엔터테인먼트, 고부가 식품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 산업을 중점 사업으로 삼는 법인을 합병할 예정이다. 예상 공모 규모는 130억원이다.
함께 상장되는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는 제조업과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등을 주력하는 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역시 공모를 통해 13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NH기업인수목적8호는 신재생에너지와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엔터테인먼트, 고부가 식품산업 등 미래성장 동력 산업을 중점 사업으로 삼는 법인을 합병할 예정이다. 예상 공모 규모는 130억원이다.
함께 상장되는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는 제조업과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등을 주력하는 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한다. 역시 공모를 통해 13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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