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오는 19∼25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세계예탁결제회사회의(WFC)에 참가한다고 예탁원이 18일 밝혔다.
WFC는 전 세계 예탁결제회사들이 상호 정보 교환과 국제증권업무 개선을 위해구성한 회의체 성격의 기구로 2년마다 열린다.
유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예탁결제회사의 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퇴직연금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출장 기간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ACG) 임원회의와 지역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WFC는 전 세계 예탁결제회사들이 상호 정보 교환과 국제증권업무 개선을 위해구성한 회의체 성격의 기구로 2년마다 열린다.
유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예탁결제회사의 혁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퇴직연금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출장 기간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ACG) 임원회의와 지역회의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